언제·무엇보다 먼저 금융권 37곳이 해킹을 당해 47만 건의 정보가 유출됐고, 이후 개인정보 유출과 자금 탈취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당국은 전 금융사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에 착수했습니다.
당국은 침해사고가 반복될 소지를 줄이기 위해 보안 부실로 의심되는 금융사를 중심으로 점검을 확대하고, 문제를 일으킨 금융사의 경영진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대규모 유출이 확인된 만큼 금융권 전반의 접근통제와 내부 보안 관리가 핵심 점검 항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수점검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나 후속 조치가 이어질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감독·리스크 관리 강화에 무게가 실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