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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중국·파키스탄, 신장에서 첫 육군 합동훈련 ‘카라코람 2026’
중국과 파키스탄은 신장에서 첫 육군 합동훈련 ‘카라코람 2026’을 실시했다. 고산지대 대테러 작전 중심으로 드론 운용과 장거리 저격 등 전술 훈련이 이뤄졌다. 양국은 특수전 협력을 정규 육군으로 확대하는 방향을 밝혔다.
분쟁·군사
에릭 프린스 용병업체, 콩고 동부서 첫 사상자…전 UFC 선수도 총상
미국 민간군사기업 블랙워터 창업자 에릭 프린스가 이끄는 보안업체 벡터스 글로벌 인력이 지난달 17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남키부주에서 매복 공격을 받아 약 2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로이터통신이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뉴질랜드 특수부대 출신 1명이 포함됐고, 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 전 UFC 선수 팀 케네디도 다리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소식통들은 르완다군을 공격 주체로 지목했지만 콩고·르완다 정부와 M23 반군, 벡터스 모두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다.
AI경제·금융
강원랜드, AI '갬블 트래커' 도입 불법 사행성 대응
강원랜드가 KAIST와 협력해 AI 탐지 시스템 '갬블 트래커'를 도입했다. 유관기관 및 육군과 공조해 온·오프라인 합동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강화한다. 불법 사행성 게임을 조기에 식별하고 대응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