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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속보
미 중간선거 앞 '백색 가루' 우편물…FBI 수사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야 의원 지역 사무실에 정체불명의 우편물이 배달됐다. 상원의원 5명과 하원의원 15명 이상 등 최소 20명의 의원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적 테러 재발 우려 속에 FBI를 포함한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AI외교·국제속보
룰라, 1차 열세 뒤집고 보우소나루 꺾어…브라질 첫 4선·첫 역전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대선 결선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선거법원 집계 기준 룰라는 약 51.8%를 얻어 48.2%의 보우소나루를 앞섰고, 1차 투표 2위 후보가 결선에서 이긴 것은 1989년 직선제 부활 이후 처음이다. 중남미 우경화 흐름 속에서도 최대국 브라질은 중국·글로벌 사우스와 가까운 독자 외교 노선을 이어가게 됐다.
분쟁·군사
의회 사무실에 의심 물질 편지 수사
FBI와 우체국, 국회의사당 경찰이 의회 및 선거 사무실에 발송된 의심스러운 물질이 든 편지를 조사 중이다. 다수 상원의원실이 표적이 됐으며, 잠재적 위험으로 취급하라는 경고가 발령됐다. 2026년 10월 15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일대에서 확인된 보안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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