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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속보
룰라 재선에 브라질 자산 급락…레알 선물 11%↓, B3 개장 앞두고 긴장
룰라 대통령의 결선 승리가 확정된 뒤 25일(현지시간) 밤 역외시장에서 레알화 선물이 약 11% 떨어지고, 도쿄 상장 브라질 주가지수 ETF도 26일 장중 10% 넘게 급락했다. 결선 직전인 23일 이보베스파 지수는 20만5083으로 마감해 10월에만 10% 올랐는데, 시장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승리에 무게를 두고 오른 몫이 되돌려지는 모습이다. 브라질 증시는 한국시간 26일 밤 10시 개장하며, 지수가 10% 이상 떨어지면 거래가 30분간 멈추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
외교·국제속보
룰라, 1차 열세 뒤집고 보우소나루 꺾어…브라질 첫 4선·첫 역전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대선 결선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선거법원 집계 기준 룰라는 약 51.8%를 얻어 48.2%의 보우소나루를 앞섰고, 1차 투표 2위 후보가 결선에서 이긴 것은 1989년 직선제 부활 이후 처음이다. 중남미 우경화 흐름 속에서도 최대국 브라질은 중국·글로벌 사우스와 가까운 독자 외교 노선을 이어가게 됐다.
외교·국제속보
룰라, 브라질 대선 결선서 3.5%포인트 차 승리…4선 성공
2026년 10월 25일 결선 투표에서 현직 대통령 룰라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를 51.75% 대 48.25%로 이겼다. 차이는 약 3.5%포인트로 4% 미만 승리에 해당한다. 룰라는 4선에 성공하며 브라질 역사상 최다 임기 대통령이 됐다.
외교·국제속보
브라질 대선 결선 D-1, 룰라-보우소나루 초접전
브라질 대선 결선 D-1을 앞두고 룰라 대통령과 보우소나루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 여론조사에선 보우소나루 51%, 룰라 49%로 나타났다. 보우소나루는 당선 시 부친 사면을 공언하며 쟁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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