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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강진 여파…혼다 계열 아스테모 우키 공장 가동 중단, 직원 부상 발생
구마모토 강진으로 혼다 계열 아스테모 우키 공장의 외벽이 붕괴돼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직원 여러 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사는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아스테모는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동시에 시설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일반
장편 애니메이션 신작 개봉 앞두던 허범욱 감독 별세, 향년 43세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 허범욱이 43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개봉을 앞두고 있던 중 화재 치료 과정에서 별세했다. 유작의 개봉은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금융
메드팩토, 백토서팁과 DC 암백신 병용 전임상 성과 발표
메드팩토가 면역항암제 백토서팁과 DC 암백신 병용의 전임상 성과를 발표했다. 두 치료제 병용 투여 결과 종양 크기 감소 및 생존율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서로 다른 기전의 면역항암 치료제 조합 시너지 가능성을 보여줬다.
분쟁·군사속보
파리에서 여성 3명을 칼로 공격한 남성 체포
파리에서 여성 3명을 칼로 공격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사건 동기와 전말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재해·재난속보
미국 시애틀서 총기 난사로 2명 사망, 5명 부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2명 사망. 5명이 부상, 4명은 병원에서 안정적 상태로 치료 중. 경찰이 용의자 확보하고 사건 원인 조사 진행.
재해·재난
패혈증 폐손상 사망률 40%…'PEAR1' 기전 첫 규명
패혈증 폐손상의 사망률이 40%에 이르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핵심 인자 PEAR1의 작용 기전을 처음 규명했다. PEAR1 단백질의 역할 규명으로 질환의 병리 메커니즘 이해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치료 타겟 발굴과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쟁·군사속보
팔레스타인인의 총격으로 이스라엘인 1명 사망, 2명 중상
팔레스타인 무장 인물이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서 총격을 가해 이스라엘인 1명 사망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중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
일반
인도네시아 무상급식 책임자 사임…건강 이유
인도네시아 150억 달러 규모 무상급식 프로그램 책임자 사임. 건강 문제로 해외 치료 위해 떠난다고 밝혀. 프라보워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리더십 교체.
재해·재난속보
콩고 에볼라 사망자 999명…역대 가장 빠른 확산에 보건당국 '비상'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사망자가 999명으로 늘어나 역대 가장 빠른 확산 속도를 기록했다.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바이러스 유형으로 감염자 2,473명, 격리 환자는 737명을 넘어섰다. 감염 경로 미확인 사례와 주민들의 방역 거부, 의료진 공격이 확산 억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분쟁·군사
이란 보건부 "미군 공습으로 53명 사망·592명 부상"
이란 보건부는 6월 27일부터 22일 오전 8시 30분까지 미군 공습으로 53명이 숨지고 59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여성 6명과 18세 미만 3명, 부상자 중 여성 39명과 18세 미만 23명이 포함됐다. 부상자 535명이 퇴원했고 36명이 입원 중이며 21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일반
영국, 모든 신생아 대상 희귀 근육질환 검사 도입…2027년 전국 확대 시행
영국이 2027년부터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척수성 근육위축증(SMA)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출생 직후 조기 진단을 통해 유전자 치료 등으로 치명적인 증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검사 인프라를 확대해 전국 단위의 보편적 신생아 검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제·금융
클립스비엔씨, MRSA 슈퍼박테리아 백신 미국·유럽 특허 획득
클립스비엔씨가 MRSA 백신 개발 기술에 대해 미국과 유럽 특허를 획득했다.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는 전 세계 보건 위협으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시급하다. 특허 확보는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하고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해·재난속보
WHO "콩고 에볼라 확산 빠르게 진화 중" 경고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발병이 5월 중순 시작 이후 빠르게 확산 중이다. 분디부교 변종 바이러스로 현재 백신과 특정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WHO는 공중보건 조치 강화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분쟁·군사
전쟁의 세대 간 악영향, 숨겨진 트라우마의 악순환
전쟁의 피해는 직접 경험자를 넘어 자녀·손자 세대까지 심리적·구조적 악영향을 미친다. PTSD, 양육 방식 변화, 빈곤의 악순환 등 다층적 문제가 세대를 거쳐 전승된다. 전쟁 피해국의 진정한 회복을 위해서는 세대별 맞춤형 심리 치료와 교육 지원이 필수적이다.
외교·국제속보
노벨상 수상자 110명 이상, 이란에 나르게스 모하마디 석방 촉구
112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이란에 인권활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모하마디는 현재 건강 악화로 잔잔 감옥에서 테헤란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수상자들은 이란 당국에 무조건적 석방과 지속적 의료 치료를 보장할 것을 강조했다.
경제·금융
난소암 항암 부작용 완화, 고용량 셀레늄 효과 입증
서울대병원, 난소암 항암 치료 중 고용량 셀레늄으로 운동기능장애 완화 입증 3상 파일럿 임상에서 말초신경병증, 보행장애 등 부작용 억제 확인 항암 부작용 관리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임상 적용 기대
경제·금융
심리적 고통도 신체 통증처럼 처리...뇌는 구분 안 한다
심리적 고통과 신체 통증이 뇌에서 동일한 신경 회로로 처리됨이 밝혀졌다. 전측대상피질과 뇌도 등 통증 처리 중추가 심리적·신체적 아픔 모두에 반응한다. 정신 건강 치료의 필요성이 강조되며 심리적 고통을 신체 질환과 동등하게 봐야 한다.
경제·금융
고용량 셀레늄, 난소암 항암 부작용 운동기능장애 완화
서울대병원이 난소암 항암 중 발생하는 운동기능장애를 고용량 셀레늄으로 완화할 수 있음을 3상 임상시험으로 입증했다. 보행장애, 근력 약화 등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 증상이 유의미하게 억제되었다. 난소암 항암화학요법의 신경독성 부작용을 완화하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기대된다.
경제·금융
아르기닌, 동물실험서 치매 원인물질 80% 억제 효과 입증
아르기닌이 동물실험에서 치매 원인물질을 80%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치매 생쥐의 인지 기능이 회복되었으며 저렴하고 안전한 아미노산으로 평가된다. 인간 대상 임상시험을 통한 검증이 필요한 상태로, 새로운 치매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
경제·금융
고용량 셀레늄, 난소암 항암 부작용 '운동장애' 완화
서울대병원이 고용량 셀레늄이 난소암 항암치료 부작용 억제 효과를 입증 3상 파일럿 임상에서 2등급 이상의 운동장애·보행장애 현저히 축소 항산화 작용으로 항암제 신경독성 완화, 부작용 관리의 새로운 옵션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