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 서울 관악구 어린이공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10대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법원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17세 A군에게 징역 장기 5년, 단기 3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다. 검찰과 피고인 양측은 항소하지 않아 1심 판결이 그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판결은 범행이 있던 시점이 새해 첫날로 상징성이 큰 만큼 지역사회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시에 치료감호가 함께 선고돼 재범 방지와 사회 내 안전 확보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