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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조지아 고등학교 총기 난사 미국 청소년, 종신형 선고
미국 조지아주 아팰래치 고등학교에서 2024년 9월 4명을 살해한 콜트 그레이(16)가 종신형(가석방 불가)을 선고받았다. 그레이는 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총으로 14세 동료 2명과 교사 2명을 죽였으며 9명을 다쳤다. 청소년 총기 범죄와 부모의 총기 보관 책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분쟁·군사
살만 루시디 "칼이 뇌에서 수 밀리미터 떨어져" 테러 재판 증언
살만 루시디 경이 자신을 살해하려 한 공격자의 테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직접 증언했다. 루시디는 "칼이 뇌에서 수 밀리미터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하며 당시 공격의 극단성을 강조했다. 2022년 뉴욕 공개 행사에서의 흉기 피습으로 루시디는 한쪽 눈을 잃고 손 기능이 제한되는 부상을 입었다.
분쟁·군사
멕시코 기자 피살 잇따라…올해 세 번째 사망
멕시코 오악사카주에서 기자 프란시스코 알레한드로 레이바가 22일 피살됐다. 올해 멕시코에서 발생한 세 번째 기자 살해 사건이다. 마약 조직 활동과 범죄로 인한 언론인 폭력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외교·국제
이스라엘, 아르메니아 1차 대전 피해를 공식 제노사이드로 인정
이스라엘이 아르메니아 1차 대전 피해를 공식 제노사이드로 인정하는 조치를 진행 중 1915년부터 약 150만 명의 아르메니아인이 오스만 제국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 튀르키예는 여전히 이를 제노사이드로 부인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결정이 중동 외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국민 대상 범죄, 끝까지 추적해 책임 물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국 국민 살해 사건 관련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국정원·외교부와 필리핀 당국의 협력으로 주범 체포가 이뤄졌다. 정부는 해외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한 강경한 외교 입장을 표현했다.
분쟁·군사
러시아 정보기관 지시로 우크라 군인 독살한 17세 소녀 체포
우크라이나 경찰, 러시아 정보기관 지시로 우크라 군인을 독살한 17세 소녀 체포 용의자가 독극물을 이용한 살해를 저질렀다고 추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내 암살·테러 활동 의혹 심화
외교·국제
마크롱, 르완다 제노사이드 추모 파리 기념비 개장…프랑스 '책임' 인정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에서 르완다 제노사이드 피해자 추모 기념비를 개장했다. 마크롱은 이를 양국 화해의 '이정표'라 부르며 프랑스의 책임을 명시적으로 인정했다. 1994년 르완다 제노사이드로 약 80만 명이 살해된 비극을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외교·국제
마크롱-카가메, 르완다 대학살 추도식 개최…프랑스의 과거사 화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파리에서 1994년 투치족 대학살 추도식을 함께 개최했다. 100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이 살해된 르완다 대학살에서 프랑스는 당시 정부와의 관계로 공모 혐의를 받아왔다. 양국 지도자의 공동 추도는 과거사 화해와 국제 화해의 의지를 보여주는 외교적 신호다.
분쟁·군사
아이티 대통령 암살 사건, 플로리다 남성 4명 유죄 판결
플로리다 남성 4명이 2021년 아이티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용병 모집, 자금 및 무기 제공 등을 통한 국제적 암살 음모 사건으로 기소되어 유죄 인정되었다. 53세의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은 포르토프랭스 사저에서 총격으로 살해되어 아이티 정치에 혼란을 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