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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박물관 밖으로 나온 유물들,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은 '백자 잉어 연적'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대회에 275팀 643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약 3,000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유물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분장이 선보였습니다. 고 이건희 회장 기증 유물을 재현한 참가자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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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핀란드서 바이킹 시대 은화 수천 점 발견…역대 최대 규모

    핀란드 시스매에서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던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바이킹 시대 은화가 묻힌 장소를 발견했다. 고고학자들은 다음 날 약 10파운드에 달하는 은을 수습했다. 라흐티 박물관은 이번 발견이 핀란드 후기 철기시대의 가장 큰 동전 매장 유물이라고 밝혔다.

    · 핀란드, Sysm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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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러시아 정교회, 우크라이나 전선에 중세 전사 왕자 유해 일부 전달…“병사들 정신적 강화”

    러시아 정교회가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중인 러시아군에 중세 전사 왕자 드미트리 돈스코이의 유해 일부를 전달했다. 정교회는 해당 성유물이 병사들의 정신력을 강화하고 승리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해 일부는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의 전쟁기념관에서 기도 의식에 사용된 뒤 전선을 따라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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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60년 타향살이' 끝낸 보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여주로 귀환

    국가유산청·국립중앙박물관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 중인 보물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을 원래 위치인 여주 고달사지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60년 이상 사찰 터를 떠나 있던 석조 유물이 엄격한 심의를 거쳐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유물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연고를 고려한 문화재 관리 정책의 변화를 반영한 결정이다.

    · 대한민국,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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