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이 주최한 분장놀이 대회가 전국 단위로 확대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75팀 643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관람객이 모여 박물관 소장 유물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분장을 선보였습니다.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유물을 재현한 참가자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대중이 직접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박물관 교육의 범위를 박물관 밖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