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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속보

    헝가리 정부, 오르반 시절 반성소수자 법안 개정 추진

    헝가리 정부가 빅토르 오르반 전 총리 시절 도입된 미성년자 대상 반성소수자 규정의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미성년자에 대한 동성애와 성별 전환의 ‘홍보·표시’ 금지 문구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 규정은 성적 폭력과 착취, 조작 등 아동의 신체·지적·정서적·도덕적 발달을 심각하게 해치는 콘텐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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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속보

    오르반의 피데스, 집권 16년 만에 권력 상실…“당 해체까지 검토”

    헝가리 피데스당이 페테르 마자르의 티서당에 정권을 내준 뒤 대대적인 당 개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피데스당의 지지율이 20% 아래로 떨어지고 주요 인사들의 정계 이탈과 부패 의혹이 이어지면서 당 내부에서 재편과 당명 변경, 해체까지 거론되고 있다. 빅토르 오르반은 현재 당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년 5월 전당대회에서 그의 정치적 미래가 검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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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속보

    헝가리 의회, 안드라스 바카 전 대법원장 차기 대통령 선출

    헝가리 의회가 화요일 안드라스 바카 전 대법원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집권 중도우파 티서당의 찬성으로 선출됐으며, 야당 피데스당 의원들은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다. 바카 신임 대통령은 빅토르 오르반 전 정부를 비판하며 권력분립과 견제와 균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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