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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딸 찾아달라’ 요청했지만…헤이그 승소 후 비극

    헤이그 아동반환청구에서 승소한 어머니가 딸을 찾기 위해 경찰에 반복 요청했다. 그러나 4살 딸은 숨진 채 발견됐고, 유족은 경찰의 대응이 소극적이었다고 비판했다. 사건을 둘러싼 수사와 책임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 네덜란드, 헤이그

  2. 재해·재난

    번햄 총리, 서식스 수상 익사 사건으로 '끔찍한 가족 비극' 경고

    서식스주 쇼어햄바이시에서 한 가족이 개방 수역 수영 중 물에 빠져 부모와 십대 딸이 사망했다. 앤디 번햄 영국 총리가 '끔찍한 가족 비극'이라고 표현하며 개방 수역 수영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같은 가족의 어린 딸은 현재 병원에서 중태 상태로 입원 중이다.

    · 영국, 서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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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170년 전 늪지 간척이 초래한 참사…프랑스 대화염의 비극

    프랑스 보르도 인근 산불이 기록상 최대 규모의 산림을 태우고 대규모 대피를 강요했으며, 국가 최초의 화염권까지 생성했다. 1857년의 습지 간척과 단일 수종 식재 정책이 170년 뒤의 참사 조건을 만들었다. 나무 낙엽 축적과 지구 온난화가 복합 작용해 현대적 화염 재앙을 초래했다.

    · 프랑스, 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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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속보

    호주군 낙하산 훈련 중 공중충돌로 사망…2년새 두 번째 비극

    호주 제비스 베이 비행장의 낙하산 훈련 중 특수항공역무단 준위(50)가 다른 병사와 공중 충돌로 사망 같은 사고로 또 다른 장병도 부상을 입어…국방부가 원인 조사 중 2년 내 호주군 낙하산 훈련 중 두 번째 사망사고로 훈련 안전성 논란 재점화

    · 호주, 제비스 베이

  5. 재해·재난

    네팔 총리, 유엔서 홍수 피해 호소…“기후변화 경고를 행동으로 옮겨야”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가 유엔총회 연설에서 지난 8월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지역적 비극이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한 경고였다고 밝혔다. 샤 총리는 네팔이 기후변화에 거의 기여하지 않았음에도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지원과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다. 네팔에서는 빙하 붕괴와 홍수로 최소 1,400명이 사망했으며, 네팔 정부는 이번 재난으로 5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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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속보

    콜롬비아 강진에 32시간 고생한 아기 구출…어머니는 결국 숨져

    콜롬비아 강진으로 290명 이상이 사망하고 4,0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32시간 만에 구출된 아기와 달리 그의 어머니는 시신으로 발견되어 극적인 비극을 낳았다. 미국 등 국제 사회와 구호 기관들이 긴급 구조 및 인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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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속보

    유럽 산불 확산, 그리스서 소방 헬기 2대 공중 충돌 2명 사망

    유럽의 기록적 열파 속에서 그리스 산불 진화 중 헬기 2대가 공중 충돌 진화작업 투입 헬리콥터 충돌로 2명 사망 유럽 전역 산불 사태 계속되는 가운데 비극적 사건 발생

    ·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