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열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유럽에서 그리스의 대규모 산불로 인한 비극이 발생했다.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되던 헬리콥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면서 2명이 사망했다.
유럽 전역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산불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이러한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스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항공 자산을 투입했으나, 진화 활동 중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산불 진화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