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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한국-세르비아 투자 협정 발효, 발칸반도 진출 교두보 확보
한국-세르비아 투자 증진 및 보호 협정이 발효됐다. 협정은 투자자 분쟁 해결, 재산권 보호 등을 규정해 한국 기업 권익을 보호한다. 발칸반도의 전략적 거점인 세르비아 진출 기업들의 사업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외교·국제
발칸 소국 몬테네그로, 2028년 EU 28번째 회원국 가능성
EU가 발칸반도 소국 몬테네그로의 회원국 가입을 2028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러시아 위협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안보 도전 속에 발칸 지역 통합을 추진 중이다. 몬테네그로 가입 시 EU 회원국은 28개국으로 확대되며 역내 단일 시장 강화 효과를 기대한다.
외교·국제
남슬라브의 최종 해체, 몬테네그로 독립 20년
몬테네그로는 2006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연방에서 독립한 지 20년을 맞이했다. 독립 이전 국제 금수 조치와 극심한 빈곤으로 인구 3분의 2가 빈곤선 이하로 내려앉았다. 2003년 3월 3년간의 전환 기간을 거쳐 최종 독립하며 발칸반도 지역 재편을 완성했다.
외교·국제
미국과 정책 충돌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붕괴 위기
유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고위대표가 미국과의 정책 충돌로 사임 압력을 받았다. 다민족 국가가 미·러 양국의 압력으로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주니어 연계 기업의 투자 이해관계가 정책 충돌을 복잡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