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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속보
사우디 에너지장관, 핵 프로그램 투명성 강조…“산속에 숨겨진 시설 없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의 핵 프로그램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에는 “산 깊숙한 곳에 숨겨진 비밀 시설”이 없다고 강조하며 이란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입장을 내놨다. 사우디는 미국과의 123 협정 및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자발적 특별 안전조치를 언급하며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에 대한 책임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AI외교·국제
미국 에너지장관, 사우디 내 우라늄 농축 계획 부인…핵산업 전면 구축 추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우라늄 농축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정제 산업을 발전시킨 방식처럼 우라늄 자원의 전체 산업망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원자력 협력은 상업용 원자력 발전 산업 구축을 목표로 한다.
AI외교·국제
한국, 용융염 원자로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설계 승인…차세대 원자력 선박 개발 본격화
한국이 개발한 용융염 원자로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가 미국선급협회 원칙적 승인을 획득했다. 1만5천TEU급 선박에는 이중 용융염 원자로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적용됐다. 연구진은 안전성 검증과 실증 시험을 거쳐 차세대 원자력 상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외교·국제
한국, 美 AI 인프라에 1천억달러 이상 투자 검토…원전 8기·가스발전 사업 포함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 1천억달러가 넘는 에너지 투자 사업을 발표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안에는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최대 8기 건설과 천연가스 발전 사업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투자와 관련한 세부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I외교·국제
사우디, 트럼프의 이스라엘 수교 조건 거부 신호
사우디아라비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수교 조건을 거부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과 체결된 원자력 에너지 거래가 무효라는 점도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유지 중이다. 중동 외교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는 이 갈등은 지역 안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