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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속보
룰라, 1차 열세 뒤집고 보우소나루 꺾어…브라질 첫 4선·첫 역전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대선 결선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선거법원 집계 기준 룰라는 약 51.8%를 얻어 48.2%의 보우소나루를 앞섰고, 1차 투표 2위 후보가 결선에서 이긴 것은 1989년 직선제 부활 이후 처음이다. 중남미 우경화 흐름 속에서도 최대국 브라질은 중국·글로벌 사우스와 가까운 독자 외교 노선을 이어가게 됐다.
외교·국제
KAI, 2026 사천에어쇼서 KF-21·무인기 공개
KAI는 10월 22~25일 2026 사천에어쇼에서 KF-21과 차세대 무인기를 공개한다. 14개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KAI DAY'에서 주력 항공기와 미래 전투체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출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외교·국제
미8군 사령관 '한반도 밖 위협에도 투입 가능'
조지프 힐버트 미8군 사령관은 주한미군이 한반도 안 위협에만 집중하는 건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 밖 위협에도 투입 가능한 '글로벌 군대' 구상을 강조했다. 발언은 대북 억제 강화와 전략적 유연성 확대 기조와 연결된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