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에서 KF-21과 차세대 무인기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중 14개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KAI DAY'를 통해 주력 항공기와 미래 전투체계를 소개하고 수출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개는 국내 방산의 상업적 확장 노력을 국제 무대에서 가시화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에어쇼는 통상 구매 의향을 가진 해외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장으로 활용돼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향후 성패는 대표단 규모와 관심이 실제 상담·계약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KAI DAY를 계기로 단기적으로는 홍보 효과가, 중장기적으로는 수출 경쟁력 검증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