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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펜태곤 출입 금지인데…헤그세스 국방장관 부인, 비공식 고문으로 영향력 행사

    펜태곤 공식 직책이 없는 제니퍼 헤그세스가 국방장관 남편의 비공식 고문으로 미디어 전략·인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 중. 기자·외국 국방 고관 면담, 군 시설 방문 등에 동석하며 펜태곤 홍보자료에도 등장. 보안 허가증 없이 예멘 후티 반군 공습 계획 등 기밀 정보 공유 채팅 그룹에 포함되어 논란.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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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이란,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상호방위조약 평가절하…“종이 협정이 안보 보장 못해”

    이란 고위 정치권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체결한 상호방위조약의 실효성을 공개적으로 평가절하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미국의 군사기지도 사우디에 안보를 보장하지 못했다며 새로운 3국 방위협정 역시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예멘 무장세력의 대규모 동시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는 가운데 새로운 군사협정이 이란과 사우디 사이의 긴장을 더욱 높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 이란, 테헤란

  3. 외교·국제

    시리아, 사우디 지원해 이란계 무장세력 대항 다짐

    시리아 알졸라니 대통령이 이란 지원 이라크·예멘 무장세력을 규탄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와 주권에 대한 지지 재확인 역내 강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시리아의 전략적 선회

    · 시리아, 다마스쿠스

  4. 외교·국제

    외교부 주요 공관장 인사

    외교부가 주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예멘 대사와 밴쿠버, 시애틀 총영사를 새로 임명했다. 이종화, 서은지, 정재훈, 이광석, 장성길이 각각 해당 공관장직을 맡는다. 주요 외교 거점의 인사 개편으로 남미, 유럽, 중동, 북미 지역 외교 강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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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후티 지도자들,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

    예멘의 후티 운동 지도자들과 부족 원로들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후티는 이란의 지원을 받아온 무장 세력으로 이란과 깊은 연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참석은 이란-후티 동맹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는 상징적 신호로 해석된다.

    ·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