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제로 식품 구매자 비율은 29.3%로 2년 전보다 3%포인트 증가했다. 2030세대가 전체 구매의 69%를 차지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흐름은 탄산 등 기존 제로 음료를 넘어 젤리와 숙취해소제까지 제품군이 넓어지면서 소비층이 확장된 결과로 해석된다. 구매 비중이 높아진 2030의 선호가 품목 다양화와 수요를 동시에 밀어주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향후에도 29.3% 수준의 구매자 비율과 2030의 69% 비중이 유지·확대되는지가 관건이다. 시장은 세분화된 제로 제품 라인업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