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예산 개정안 통과, 연금·복지 확대

1일 전0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의회가 2026년 예산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 11월 1일부터 연금, 복지, 공공부문 급여가 인상된다.

몽골 의회는 10월 16일 2026년 예산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 총지출은 33.9조 투그릭, 적자는 2조 투그릭으로 설정됐다. 11월 1일부터 43만 5천 명의 노인 연금과 복지 지급액, 공공부문 급여가 인상된다. 추가 자금은 식량·연료 비축과 에너지 부문 수리에 투입된다. 이는 국민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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