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생일을 맞은 트럼프와 통화를 통해 외교 전반에 걸쳐 의견을 교환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은 밤새 러시아 야로슬라블 지역의 보급 관련 시설과 툴라 지역의 폭발물 공장 등을 타격했다.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 공항 6곳에 항공 운항이 차질을 빚었으며, 러시아 28개 지역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통화는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을 위한 외교 노력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공격은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