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속보재해·재난

중국 윈난성 화공장 황린 누출…광범위 백연기 발생

55분 전조회 6중국, 쿤밍

중국 윈난성 쿤밍시 화공장에서 황린 누출 사고 발생, 광범위한 백색 연기 확산 지역 주민들 눈 자극감·인후 불편감·기침 등 호소, 인접 지역까지 영향 황린은 30℃ 자연 발화로 강한 독성 물질 발생, 호흡기·눈 심각 자극 위험

8월 4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 진닝구의 한 화공장에서 황린(황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누출로 인해 광범위한 백색 연기가 발생했으며, 지역 주민들은 눈 자극감, 인후 불편감,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인접한 위시 이먼 방향에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인 주민들이 보고되었다.

사고 발생 기업은 윈난 하오밍 정밀 인산화공 유한공사로, 진닝구 이가 공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관계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황린 저장소가 중대 위험원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2024년 관계 기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동 기업으로 연산 1만 톤 규모의 황린 생산 공정을 이전하는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었으며, 원래 계획상 2025년 7월 준공 예정이었다.

황린은 약 30℃ 이상의 공기 중에서 자연 발화하며, 연소 시 오산화이인을 생성한다. 이 물질이 수증기와 만나면 인산 에어로졸로 변환되어 눈과 호흡기에 강한 자극을 유발한다. 불완전 연소 시에는 극독성 물질인 포화수소화인(포스핀)이 발생할 수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황린 누출#화학 사고#윈난성#환경 오염#주민 피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