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산을 22배 증액하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을 추진 중인 가운데, 조은희 의원이 정책의 문제점을 제기했습니다. 조 의원은 기초예술 활성화라는 원래 취지와 달리 사업이 흥행작 보조금으로 변질됐다고 지적하며 예산안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층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예산 규모의 급증과 지원 범위 확대 과정에서 정책의 본래 목표가 흐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