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서 분쟁이 심화되면서 총상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의료진들은 총기 부상 사례가 크게 늘어났으며, 병원들이 증가하는 환자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증언했다. 동시에 국제 원조 감축이 계속되면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현지 병원들은 제한된 의료 자원으로 늘어난 부상자들을 치료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의료진들은 현 상황을 '심각하다'고 표현하며 즉각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관심과 인도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