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시진핑의 4연임을 앞두고 당원 관리와 반부패를 제도화하는 결정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문은 가족 재산 검증을 포함해 신종 부패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전해졌으며, 시진핑 중심의 권력 체제를 재확인하는 성격을 띤다고 평가된다.
이 조치는 내부 통제 장치를 넓혀 권력 운영의 일관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충성 이행을 둘러싼 정치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선거·전환기보다 ‘연임’ 국면에서 관리 강화가 반복될 경우, 향후 당내 인사와 집행 강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