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8년 만의 방중을 추진하고 있어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정부는 최근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 기업의 자국 물류업체 인수를 불허하는 등 대중국 강경 기조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중 추진은 이런 정책 기조가 정상급 대화로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끈다.
현재까지는 회담 성사 여부나 의제의 구체 내용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안보 중심의 제약과 외교적 접점이 동시에 작동하는 국면이라는 점에서 향후 협의 방향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