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산재로 숨진 필리핀 노동자의 유족을 대상으로 입국부터 장례, 본국 운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마지막 귀향길을 배웅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시작된 이주노동자 유족 예우사업의 세 번째 사례로 소개됐다. 공단은 국적을 초월해 유가족이 겪는 절차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실천하는 의미를 강조했다.
의미 있는 점은 산재 사망 이후의 이동과 장례·운구 과정까지 연계해 지원 범위를 넓힌 데 있다. 향후에도 예우사업이 더 이어질지 주목되며, 기사에 언급된 범위 내에서는 추가 일정이나 대상 확대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