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출범 100일을 맞아 ‘K-교육특별시’를 내세운 4대 핵심과제를 발표하며 양 지역 교육 자원 결합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축으로 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영재학교와 과학고 3교 체제 구축 등 인재 육성 방안을 포함했다.
이번 과제는 교육 공급을 통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향후 통합 운영과 시설·프로그램 중심의 실행이 어느 정도 가시화되는지가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