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의 질병 산재 신청이 2022년 4,542건에서 지난해 2만 건으로 4.4배 폭증했다.
최근 3년 새 전체 산재 신청도 30%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배경으로는 건설 현장에서의 업무 강도와 건강 악화가 누적되는 경향이 거론된다.
한편 육상·수상운수업에서는 근골격계 및 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산재 신청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 질병 유형 산재가 확대되는 흐름으로, 기업과 현장에서는 예방·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