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변호사 자격 없이 활동해온 사실이 드러나 허위 경력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재커라이어는 시험 불합격이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쟁점에 대해 법률 업무를 전담하는 역할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변호사 자격 여부와 직무 범위가 맞물리며 대중의 신뢰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번 논란은 정부 대변인 역할의 전문성·검증 기준에 대한 관심을 높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재커라이어가 밝힌 ‘시험 결과 무의미’와 백악관의 ‘법률 전담 아님’이라는 상반된 설명이 함께 제시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