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백악관 대변인 10월 발표 확률 18.5%로 급락

1시간 전1미국, 워싱턴

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년 10월 말까지 차기 백악관 대변인 발표 여부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13%p 하락해 18.5%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6만9천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케이티 자카리아 대변인의 짧은 재임 종료 소식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백악관 대변인 공석 재발 속 확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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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년 10월 31일까지 차기 백악관 대변인 발표' 시장의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3.0%p 하락하며 18.5%까지 떨어졌다. 거래량은 16만9천547달러를 기록했다.

10월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이티 자카리아를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지명한 뒤 10월 13일 첫 브리핑을 진행했다. 그러나 10월 16~17일 블룸버그 등 보도에 따르면 자카리아가 재임 5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공석 상태가 다시 발생했다.

10월 31일까지 약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인선 발표가 단기간 내 이뤄질 가능성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인사 발표 일정이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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