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니미츠급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이 8월 22일(현지시간) 중동 담당 중부군(센트콤) 작전 지역을 떠나 인도태평양 담당 태평양군(파콤) 제7함대 지역으로 배치 지역을 전환했다. 국방정보공개센터(디비즈)에 따르면 항모는 현재 제7함대 작전 구역에서 작전 중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 해군의 주력 전력으로, 항공모함 전단을 이끌며 전 지역 순환 배치 작전(로테이션)에 따라 이동한다. 센트콤 지역을 빠져나간 것은 중동의 지역 상황 변화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우선순위 조정을 반영한다. 제7함대는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한국, 일본, 필리핀 등 동맹국을 포함한 광범위한 해역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