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USS 워싱턴 항공모함이 중동에 배치되어 USS 링컨의 장기 파견으로 인한 승조원들의 정신건강 우려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의 도착은 링컨이 250일을 초과하는 역사적 규모의 연속 해상작전을 수행하면서 증대된 우려를 배경으로 한다.
링컨의 연장된 작전 투입은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 속에서 미군의 지속적 주둔 필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대 배치는 장기 해상 작전으로 인한 승조원의 피로와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미 해군은 항공모함 전단의 순환 배치를 통해 운영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병력의 복지를 개선하려는 방침을 유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