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이 한국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미국 정부의 으름장에도 불구하고 장기국채 금리는 계속 올라가는 상황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 속에서도 저가 매수세의 영향으로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1% 이상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국채 바이백 후폭풍 속에서도 저가 매수 수요가 시장을 지탱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식, 금, 유가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도 7만7000달러를 넘는 등 위험자산 전반에서 매수 심리가 작동했다. 다만 금리 상승 추세 자체는 변하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