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외교위, 중국 민족단결법 비판…소수민족 탄압 우려

7월 2일1중국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의원들이 중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소수민족에게 이념적 순응을 강요한다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주도한 성명으로, 미국의 대중 인권 외교 강화를 시사한다. 중국의 민족정책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의원들은 해당 법안이 티베트족, 위구르족, 몽골족 등 소수민족에게 이념적 순응을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의원이 주도하는 이번 성명은 미국의 중국에 대한 인권 외교의 일환으로 보이다. 미국은 지난해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에 대해 반복적으로 비판해왔으며, 상원 외교위원회는 국제 인권 문제를 다루는 핵심 위원회이다.

중국의 민족정책은 국내 통합과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과 소수민족 억압이라는 국제 비판이 계속 충돌하고 있다. 이번 성명은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의 중국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반영하는 한편, 향후 미중 관계 전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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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관계#중국소수민족#인권외교#상원외교위#민족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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