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500기를 2조 8천억 원 규모로 판매 승인했다.
다만 이번 물량은 신규 생산을 전제로 해 실제 인도 시점은 2030년대 중반으로 예상된다. 즉 승인과 별개로 공급·제조 일정이 변수로 남아 있다.
이번 결정은 우크라이나의 방공 역량 보강 계획에 힘을 실을 수 있으나, 단기간 실질 효과는 인도 지연에 따라 제한될 전망이다. 향후에는 생산 일정과 인도 착수 시점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