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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미국, 일본과 공동 외환개입서 유로 매각해 엔화 매입…ECB에 사후 통보

1시간 전조회 40미국, 워싱턴 D.C.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이 일본과 함께 진행한 금요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 과정에서 유로화를 매각하고 일본 엔화를 매입했다. 유럽중앙은행은 해당 거래가 이미 이뤄진 이후에야 미국의 조치를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ECB 고위 관계자들은 사전 협의 없이 유로화를 사용한 미국의 결정이 서방 중앙은행 간 오랜 협력 관계를 훼손한 전례 없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미국이 일본과 진행한 공동 외환시장 개입 과정에서 유로화를 매각하고 일본 엔화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금요일 일본과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 과정에서 유로화를 활용해 엔화를 매입했다. 유럽중앙은행은 해당 거래가 이미 이뤄진 뒤에야 미국의 조치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토요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ECB 고위 관계자들은 미국이 사전 협의 없이 유로화를 사용한 것에 대해 서방 통화당국 간 오랜 협력 관계에서 전례 없는 일이 발생했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측 관계자 중 한 명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이런 일은 이전에는 일어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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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유럽연합#ECB#유럽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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