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을 겨냥한 고강도 경제 제재를 예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구체적인 조치가 담긴 계획을 8월 24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뿐 아니라 이란과의 경제적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들을 포괄하는 제재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발표하는 추가 제재는 이란의 에너지, 금융, 핵 관련 부문을 중심으로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란의 핵 개발 의혹과 역내 군사활동에 대한 워싱턴의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