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최근 협상이 5개월간 지속된 분쟁을 끝낼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될 경우 더 강경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했으며, 이는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했다.
국제유가는 이 발언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협상 결렬 가능성에 따른 중동 정세 악화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렸다. 한편 이란 측은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 아니라며 이 대통령의 주장을 부인했다. 향후 양측의 외교 움직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