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아태차관보 "한국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가속화"

6월 26일0미국/워싱턴DC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디솜브레가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조건 기반임을 재확인했다. 차관보는 한국이 전작권 전환 조건을 빠르게 충족하도록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미국은 한국의 군사 현대화와 능력 입증을 전작권 전환의 선결 조건으로 유지하고 있다.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는 25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회 청문회에서 한국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조건에 기반한 협정임을 강조했다.

영 김 소위원장의 질의에 응한 디솜브레 차관보는 "전작권 전환 합의는 조건에 기반한 것"이라며 "한국이 전작권 전환 조건을 빠르게 충족하도록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한국군의 능력 강화와 한·미 연합체계 고도화를 전제로 한국이 자주 국방력을 갖춰야 함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작권 전환은 한반도 유사시 미군이 한국군에 작전 통제권을 넘기는 주요 안보 이슈로, 미국은 한국의 군사 현대화와 능력 입증을 조건으로 제시해왔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 같은 입장이 한국 국방력 고도화 추진을 촉진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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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통제권#한미동맹#국방력#디솜브레#하원외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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