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독일에 주둔 중인 다영역 효과대대(MDEB) 수백 명을 올해 안으로 한반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북핵 억제와 중국 견제를 목표로 정밀 타격 능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다영역 효과대대는 미 육군의 차세대 기동부대로, 미사일·드론·정밀유도무기 등 첨단 전력을 운영하는 전문 부대입니다. 한반도 배치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즉각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내 군사균형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