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랄 산맥 지역에 11월 6일 아침 강력한 겨울 폭풍우가 몰아쳤다. 예카테린부르크 날씨 관측소는 오전 10시 현지시간 천둥을 기록했다. 고속 바람으로 건물 지붕이 뜯겨나가고 파편이 날아다녔으며, 스베르들롭스크 지역 12개 마을에서 정전이 발생해 약 9만 명이 영향을 받았다. 인근 첼랴빈스크·페름 지역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랄 산맥에 희귀 천둥눈 폭풍…지붕 파손·정전 피해
7시간 전2조회 2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11월 6일 우랄 산맥 지역에 강한 눈폭풍과 천둥이 발생했다. 예카테린부르크 등에서 지붕이 날아가고 정전이 발생했으며 1명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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