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업비트 API 키’나 ‘계정 대여’를 미끼로 한 신종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두나무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단순 조회를 명목으로 접근하지만, 실제 목적은 자산 탈취로 이어지는 수법이라고 본다.
두나무는 피해를 막기 위해 적발 시 계정 정지와 수사기관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경고는 이용자의 보안 습관을 점검하고, 비공식 공유·대여 행위를 차단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앞으로도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단속과 안내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