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유엔 무대에서 DMZ 지뢰 폭발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의 공식 사과를 강력히 요구했다.
북한은 한국의 요구에 대해 이를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했다. 또 우리 정부 내의 입장 차이를 거론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 공방은 군사적 긴장 국면에서 정전협정 해석과 책임 공방이 국제무대에서 재확인되는 양상으로 읽힌다. 향후에도 상호 비난이 이어질 경우 외교적 절충과 검증 논의가 핵심 의제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