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박정천 MDL 시찰…10월 대남 확성기 가동 예고

58분 전11대한민국

DMZ 지뢰 폭발 이후 남북 군사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북한은 김여정·박정천이 MDL 시찰을 한 뒤 10월 중 대남 확성기 전면 가동을 예고했다. 확성기 가동 가능성은 심리전 부담을 키울 수 있으나, 추가 구체 조치의 확인은 제한적이다.

지난달 DMZ 지뢰 폭발 사건 이후 남북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국경선 요새화를 가속하며 대남 심리전 재개로 적대적 관계를 굳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김여정과 박정천이 MDL(군사분계선) 일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0월 중 대남 확성기 전면 가동' 방침을 내놓아, 심리전 수단이 본격화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예고는 군사 긴장 국면에서 커질 수 있는 심리전과 접경 활동의 부담을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기사에는 구체 일정의 확정이나 추가 조치가 더해진 내용은 없어, 당장은 긴장 조절 여부가 관건으로 남는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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