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이 보잉 787-9 기종을 투입해 인천~뉴어크 신규 노선을 개설했습니다. 해당 노선은 매일 운항하며 미주 지역 여행객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취항으로 인천공항에서 뉴욕 지역으로 운항하는 편수가 주 42회로 확대됩니다. 대한항공을 포함한 4개 항공사가 인천~뉴욕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가운데, 유나이티드항공의 신규 노선 개설은 환승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됩니다. 이는 뉴욕으로의 주요 관문인 인천공항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