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조사단이 미국의 이란 공습이 전쟁범죄에 해당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조사단은 미국이 이란의 학교와 체육시설을 공습했다고 주장했으며, 인권 전문가들도 이를 전쟁범죄로 보고 있다. 공습으로 4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고, 건물 지붕에 폭탄으로 인한 구멍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은 유엔 조사단의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미국은 공습이 정당한 군사 목표에 대한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유엔과 국제 인권 기구들 사이에서는 미국의 공습이 국제 인도주의법을 위반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민간시설 타격과 민간인 피해 규모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