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예멘 특사 “후티의 모카·마리브 공격, 대규모 전쟁 재발 위험 높여”

8월 10일12예멘, 타이즈

한스 그룬드베리 유엔 예멘 특사가 최근 후티의 모카와 마리브 공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번 공격이 2022년 휴전 이후 전례 없는 수준의 긴장 고조라며 예멘 내 대규모 분쟁 재발 위험을 크게 높였다고 경고했다. 예멘군은 모카 공격으로 군인 4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후티 드론 1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한스 그룬드베리 유엔 예멘 특사가 최근 후티의 모카와 마리브 공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룬드베리 특사는 이번 공격이 예멘에서 2022년 휴전 이후 전례 없는 수준의 긴장 고조라고 평가하면서, 대규모 무력 충돌이 재발할 위험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멘 정부군은 일요일 발생한 후티의 모카 공격에 미사일과 드론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공격은 민간 기반시설과 군사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예멘군은 설명했다.

예멘군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군인 4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으며, 3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대부분은 민간인으로 전해졌다.

예멘군은 공격에 투입된 후티 드론 가운데 1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유엔 측은 모카와 마리브에서 이어진 최근 공격이 예멘 내 대규모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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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후티#모카#마리브#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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