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보로네시 지역에 위치한 이커머스 기업 와일드베리스의 물류허브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공격 이후 시설은 화염에 휩싸인 것으로 확인됐다.
와일드베리스는 러시아의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경제 기반시설로 지목되는 물류센터가 우크라이나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주요 경제시설과 보급로를 타격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보로네시는 모스크바 남동쪽 약 470km 떨어진 지역으로, 러시아의 주요 산업 거점 중 하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경제 및 군사 보급망 차단을 목표로 심화된 드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