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임명 관리들은 우크라이나군이 야간에 부분적으로 러시아가 점령한 자포리자 지역의 휴양지를 공격해 1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자포리자 지역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양측이 경쟁하는 주요 전장 지역이다. 러시아군이 일부를 통제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군도 반격 작전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보이는 이번 사건은 양측 모두 민간 지역에 대한 포격과 공격을 지속해온 가운데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훨씬 크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도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