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의 대형 물류창고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이번 공격으로 9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다. 모스크바 상공은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이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심화된 장거리 드론 작전을 보여준다. 러시아의 주요 물류 시설을 타격함으로써 전선 공급망을 교란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한편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는 개혁적 이미지의 국방장관 해임에 항의하는 시위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국내 정치 갈등과 대러 전투가 동시에 심화되는 상황이다.